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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선두 업체

  • 심수빈 기자
  • 2021-01-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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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펀더멘털/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려제 선두 업체로 평가됐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고바이오랩은 국내 상장사 중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 있다"면서 "동사의 건선 치료제 KBL697는 글로벌 임상 2 상 미국 FDA IND 승인을 받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건선 치료제 외 천식, 아토피 피부염, 염증성 장질환, 간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바이오랩은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허가 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업체인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는 SER109(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CDI)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2021 년 FDA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면서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은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대변이식으로 치료되고 있으나, 대변이식은 바이러스 감염 관련된 안전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니즈가 존재한다"고 부석했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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