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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빅텍-한국항공우주'...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이 뜬다

  • 심수빈 기자
  • 2021-01-15 1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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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 거래일 대비 +7.38% 급등하며 업종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어서 빅텍 +4%대, 퍼스텍 +3%대를 유지하고 있다.(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은 전장 거래일 대비 +2.6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주항공과 국방업종 구성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빅텍, 퍼스텍,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휴니드, 샘코,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 거래일 대비 +7.38% 급등하며 업종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어서 빅텍 +4%대, 퍼스텍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3일 국내 우주 위성기업 쎄트렉아이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1999년 국내 최초 위성 우리별 1호 개발인력을 중심으로 세워진 쎄트렉아이는 위성본체, 지상시스템, 전자광학 탑재체 등 핵심 구성품의 직접 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꼽힌다. 2019년 기준 매출 702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단계적으로 쎄트렉아이의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발행 주식의 20% 규모를 신주 인수(약 590억 원)하고, 전환사채(500억 원) 취득을 통해 최종적으로 쎄트렉아이의 지분 30%가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1.29% 하락한 3,109.28을 기록하고 있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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