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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한파주의보...기온 큰 폭 하락

  • 박용태 기자
  • 2021-01-15 2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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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건물에서 내려다 본 국회의사당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추위가 잠시 풀렸나 싶더니 오늘 밤 서울 경기와 영서 북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낮만 해도 겉옷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날이 포근했으나, 해가 지고 바람은 급격하게 차가워졌다.

토요일인 16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 파주와 철원은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겠다.

대구도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대구 4도에 머물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안팎,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내륙·경북 북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은 영하 5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것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강원 동해안과 강원 북부 산지·경북 북동부 산지를 비롯해 영남권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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