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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자율주행 매출액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목표가 UP

  • 심수빈 기자
  • 2021-01-16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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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펀더멘털/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엠씨넥스가 자율주행 매출액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신지훈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 같이 밝히며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 급등에 대한 의견을 냈다.

신 연구원은 "2020 년 11 월부터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했다"면서 "평균 86.6% 상승하며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엠씨넥스는 자율주행의 가치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리딩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2020 년부터 자율주행(전장) 매출액이 1,500 억을 넘어섰다.

신 연구원은 2021 년에는 2,500 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자율주행관련으로 언급되고 있는 기업들은 기술 개발 단계이거나 매출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 이에 반해, 동사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모델인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모든 전장용 카메라는 동사가 납품할 정도로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차량 한 대에 동사의 카메라가 7 개에서 라이더용 광학시스템까지 포함하면 최대 12 개가 들어간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자율주행 기술레벨이 고도화될수록, 완전 자동화가 될수록 라이더와 광학시스템 탑재수량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즉, Level 5 의 완전자동화가 도래하기까지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은 동사의 자율주행 매출액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 질 때가 왔다는 것이 신 연구원의 분석이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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