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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추가 상승 동력 충분

  • 심수빈 기자
  • 2021-01-16 12: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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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펀더멘탈/사진=네이버금융.
[스마트에프엔=심수빈 기자]
GS건설이 최근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하였으나 22년까지 지속 개선되는 실적을 고려하였을 경우 여전히 상승 잠재력이 남아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현대차증권은 이 같이 밝히며 GS건설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 매출액은 2조 7,73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09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하여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년 연간 신규수주는 해외 수주 2조 중반 수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상위의 주택 브랜드력에 기반한 국내 수주 호조로 11조 중반 수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20년 누적 분양 세대수는 약 2.7만세대 달성. 21년 분양 계획은 2.7~2.8만세대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20~21년 높은 분양물량에 기반하여 22년까지 주택 매출 지속 성장 가능 판단. 다만 19년 부진했던 분양 여파로 21년보다는 22년이 주택 매출의 성장 기울기가 가파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심수빈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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