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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어제 404명…지역발생 373명·해외유입 31명

  • 박용태 기자
  • 2021-01-20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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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중인 의료진.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소폭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4명 증가해 누적 7만3천5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6명)보다 18명 늘어나면서 400명대를 기록했다.

전체적인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일상 공간속에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발(發)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된 터라 신규 확진자는 언제든 다시 늘어날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서울 143명, 경기 139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29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1천30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한편 방대본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서울의 오집계 1건을 확인해 이날 누적 확진자 수에서 1명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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