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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예술가 일촌맺기' 비대면 360VR 작품 전시회 개최

언텍트하게 즐기는 VR 마을주민 작품전시회

  • 남동락 기자
  • 2021-01-31 1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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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살아보기' 일환으로 진행 중인 '예술가 일촌맺기' VR전시회[자료=의성군]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예술가 일촌맺기 비대면 360VR 작품전시회’를 29일부터 상시 진행한다.

‘의성 살아보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예술가 일촌맺기’프로젝트는 300여명의 마을주민과 17팀의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생활문화를 체험한 프로젝트로, 주민들은 문화적 갈증해소와 삶의 활력을 얻고 청년예술가들은 의성에서 살아보며 지역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는 등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VR(가상현실)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 그림, 문학 등의 작품과 추수를 마친 들녘, 마을 옆을 흐르는 낙동강 등 고즈넉한 시골마을의 전경들을 온라인 화면으로 생생하게 옮겨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와 주민의 교류를 통해 문화 사각지대인 단위마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정주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관람은 의성군 홈페이지 배너를 통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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