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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하송 부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기술 기반 플랫폼 강화·재도약 이끈다

  • 김진환 기자
  • 2021-02-08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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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 신임 위메프 대표이사.
[스마트에프엔=김진환 기자]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44)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해 8월 박은상 전 대표의 갑작스런 휴직으로 시작된 직무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하 신임 대표는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 전략사업 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 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원더피플 경영기획실장, 원더홀딩스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위메프에 합류했다. 이후 영업, 마케팅, 지표관리, 직매입 등 사업영역부터 광고플랫폼, 간편결제 등 신사업과 플랫폼 영역까지 담당했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환 기자 gbat@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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