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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해저드서 시신 발견...해당 마을주민

  • 박용태 기자
  • 2021-02-22 2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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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연관성 없음[사진=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경남 양산의 한 골프장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경 지역의 한 골프장 해저드(골프장 내 있는 인공 장애물 연못이나 웅덩이)에서 A씨(50대)가 숨진 채 엎드려 있는 것을 골프장 직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마을 주민으로 골프장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까지 타살이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지난 11일 오전 4시경 인근 야산을 통해 골프장에 입장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저드 수심은 깊지 않지만 주변에 1m 상당의 턱이 있어 실족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골프장의 해저드 수심 50㎝, 폭 70m, 길이 150m로 경찰은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 결과를 요청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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