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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 초등학생 우유 무상급식...2천여명 혜택

  • 한민식 기자
  • 2021-02-23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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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전경.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부터 영광군내 전체 초등학생 2천여 명에게 우유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기본 지원 대상자들과 학생 수 240명 이하 학교 학생들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상우유급식을 시행하던 것을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증액한 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14개교 초등학생 전체 2천여 명과 16개교 중고등학생 천여 명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돼 초등학생 1,500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김준성 군수는 “무상 우유 급식의 확대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낙농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군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에 올해 사업비 1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식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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