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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자연친화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 오픈...넓은 고객 편의공간 제공

  • 박용태 기자
  • 2021-02-26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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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입장 기다리는 시민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점한 '더현대 서울' 을 찾은 시민들이 개장을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을 오픈한다.

26일(금요일) 정식으로 선보일 ‘더현대 서울’은 영업 면적 절반 가량을 휴게공간으로 활용하고 고객 동선도 기존 백화점보다 2배 넓게 조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점포 영업 공간을 의미하는 ‘매장 면적’을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편히 휴식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제공 하겠다는 현대백화점의 새로운 아이디어이다.

‘더현대 서울’의 전체 영업 면적의 49%는 오로지 실내 조경과 인테리어 등 고객 휴식 공간 등에만 집중한 것이다. 매장면적 대비 영업매장 면적 비중은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평균인 65% 대비 매우 낮은 편이다.

이처럼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깬 결정적인 이유로는 ‘더현대 서울’이 여의도 최적의 입지로 자리한 만큼,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전략 때문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그룹의 50년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라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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