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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경찰서,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 투척' 가수 전인권 송치

  • 이유림 기자
  • 2021-02-26 1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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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인권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재물손괴)를 받는 가수 전인권(67)씨를 지난 1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하는 전씨는 지난해 옆집이 지붕을 1m가량 높이는 공사를 해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됐다며 마찰을 빚어 오다가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으나 기왓장은 아니다'라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한편 올해부터 경찰이 1차 수사 종결권을 가지게 됨에 따라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면 검찰에 송치하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 되면 '불송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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