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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6일 오후 6시 현재 299명...내일 400명 안팎 예상

  • 이유림 기자
  • 2021-02-26 1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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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료진이 특수주사기에 담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주사액을 주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9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5명보다 4명 더 많다.

확진자 299명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44명(81.6%), 비수도권이 55명(18.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15명, 서울 103명, 인천 26명, 전북 15명, 부산 9명, 대구·경북 각 6명, 강원 5명, 광주 4명, 울산·전남 각 3명, 충북 2명, 경남·충남 각 1명이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이후 1주일째 300∼4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현행대로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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