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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까지 527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75명↑

  • 이유림 기자
  • 2021-04-06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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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0명대를 니타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352명보다 175명 더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527명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369명(70.%), 비수도권이 158명(30.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3명, 경기 148명, 인천 48명, 부산 32명, 대전·울산 각 25명, 대구 15명, 강원·경남 각 14명, 충북 12명, 전북·경북 각 6명, 충남 5명, 전남 2명, 광주·제주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특정 시설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한 어린이집 및 다중이용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이날 1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다.

자매교회 순회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의 확진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164명이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연쇄 감염이 원양 선사 사무실이 밀집한 복합건물로 번져 20여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인모임, 식당, 직장 등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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