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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호실적 전망…주가 급등세

  • 나정현 기자
  • 2021-04-07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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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증권업계의 올해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면서 증권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한양증권우 26.71% △유안타증권 26.66% △SK증권 22.34% △KTB투자증권 18.23% △상상인증권 15.18% △미래에셋증권우 17.77% △유화증권 14.80% △한화투자증권 12.31% △교보증권 6.60% 등이 오르며 거래되고 있다.

최근 많은 신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해 증권업계의 이익이 대폭 늘었다. 이에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0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개인소유자 보유금액 현황’에 따르면 주식투자 금액은 662조원으로 전년 대비 243조원(58%)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 개인의 수가 약 300만명이 증가한 91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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