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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공공일자리 희망근로 50명 모집

코로나 19 방역 강화 및 고용 충격 완화

  • 한민식 기자
  • 2021-04-08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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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전경.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 심화와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중위 소득 70%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이며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 취약 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근로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약 4개월간으로 주 5일, 1일 4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월 90만 원 정도 지급된다.

근무처는 보건의료원 백신접종 센터와 선별진료소, 구례군청 등 공공기관에서 코로나19 대응 소독활동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희망근로 일자리는 취약 계층 생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방역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식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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