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화순군,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 본격 시작

공모 사업 축구·복싱·탁구 종목 신청

  • 김하나 기자
  • 2021-04-08 11:03:43
center
화순 하니움 내 복싱체육관.(제공=화순군)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역 중심의 스포츠클럽 육성을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체육회의 ‘2021년 신규 종합형 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은 주민의 체육활동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체육인 일자리 창출, 체육 종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체육계 선순환 구조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스포츠클럽이 공공 체육 시설 운영 시간의 60%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총 지원금의 10% 이상을 매칭지원금으로 지원할 수 있고, 3개 이상 종목을 신청해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서류 평가, 서면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지원 대상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 사업에 화순군은 축구, 복싱, 탁구 세 종목을 신청할 계획으로 공모 절차 준비를 위해 이미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돼 운영을 하고 있는 장흥군과 곡성군 체육회에 공모 신청 준비 자료, 선정 후 운영 계획 등에 관해 자문을 마친 상황이다.

유명기 스포츠산업과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일상 생활 속의 스포츠를 즐기면서 전문 선수 배출까지 유도하는 사업이다.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따로 보지 않고 연계해 스포츠 복지 관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