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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미디어아트 거장 후랭키 화백과 업무협의

비행청소년 등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맞손

  • 박용태 기자
  • 2021-04-12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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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상규 스마트에프엔 대표, 유병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 후랭키 화백, 오민 대표. 사진=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지난 9일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본명 배한성) 화백과 보호청소년들의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병선 사무총장과 후랭키 화백, 패션위크 총괄 뷰티 디렉터 오민 대표, 스마트에프엔 박상규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가정 해체 등 사회 문제로 발생하고 있는 비행청소년들을 위한 해결책은 미흡하기만 하다.

이에 공단에서는 이들을 위한 시설 등 다양한 정책 등으로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보호청소년들을 선도하고 새로운 삶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후랭키 화백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호청소년들을 위한 범죄예방 정책에 공감하고 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궁극적으로는 보호청소년들을 위한 전문학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교육과 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후랭키 화백은 디지털 미디어를 주로 이용하는 추상표현주의 작가로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의 세계적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수채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서양화가 고(故) 배동신 화백의 아들이기도 하다. 작년 말 후랭키컬렉션 5점이 롯데월드점 에비뉴엘 내 벨라뮈제 매장에서 이베이를 통해 공시된 가격인 5000만달러(약 590억원)에 계약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공단 신용도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보호청소년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보호청소년들을 위한 적극적 지원 및 관리 제도를 통해 아이들이 범죄와 다시 손잡지 않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후랭키 화백은 스마트에프엔과의 인터뷰에서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을 대주라는 성경 말씀처럼 죄는 용서하고 죄지은 자는 사랑으로 배려할 때 진정한 삶을 사는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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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 화백 [사진=박용태 기자]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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