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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오전까지 비…"강한 바람에 쌀쌀"

  • 박용태 기자
  • 2021-04-12 2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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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퇴근길 우산을 든 서울 시민들의 모습 [사진=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오늘 전국에 대지를 흠뻑 적시는 많은 봄비가 내렸다.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오후부터는 맑은 하늘을 볼수 있겠다.

비는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내륙에는 약하게 이어지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경남해안·지리산 부근이 20∼60㎜, 중부지방·남부지방·제주도 북부 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는 10∼40㎜의 비가 더 올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9∼15도, 낮 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가 되겠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바람도 강하게 불며 쌀쌀해지겠다"고 예상했다.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야겠다.

오늘 내린 비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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