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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교육‧돌봄 사업 지원

  • 조성호 기자
  • 2021-04-13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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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방과후교실에서 취약계층 아이들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용산구 마을자치센터와 함께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교육‧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ESG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용산구 효창동과 용문동 아동센터 학생들 80여명에게 초등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 콘텐츠 ‘U+초등나라’,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패드(태블릿), 기가급 인터넷 및 와이파이를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용산구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어린이집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학교의 정규교육이 온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방과 후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적극 돕는다는 취지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U+초등나라를 통한 학습 멘토 역할과 돌봄 학생 가족의 관계망 형성 등 마을공동체 돌봄 활동을 진행한다.

김미숙 효창동 주민자치회 간사는 “효창동 주민들의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해줄 순 없는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방과 후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고 정서적 돌봄도 활성화돼 더욱 유익한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인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용산에 본사를 둔 기업 등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공동체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돌봄 지원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 ESG 경영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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