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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무단 횡단 사고 예방 위해 조례육교3 철거 결정

철거 후 횡단보도 설치해 교통 약자 편의 증진

  • 한민식 기자
  • 2021-04-13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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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교통 약자 편의 증진과 무단횡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할 예정인 조례육교3.(제공=순천시)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순천시가 교통 약자 편의 증진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조례육교3을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한 후 육교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이달 21일 완료될 예정이며 육교 철거를 위해 오는 16일 21시부터 17일 새벽 6시까지 일부 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

조례동 롯데하이마트 앞에 위치한 ‘조례육교3’은 1995년 차량 통행량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됐으나 육교 부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육교를 이용하기 힘든 교통 약자들의 무단 횡단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 약자 편의를 증진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해 오는 16일 21시부터 육교 진입을 통제하고 23시 30분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공사 공정에 맞춰 신호수, 차단벽 및 교통통제표지판을 이용해 일부 차선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김정훈 담당자는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새벽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교통 혼잡은 예상되지 않는다. 공사 시간대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는 교통 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식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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