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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체육계 잇따른 경사.. 실력 입증

2023 전남체전 유치·전국 역도선수권 대회 석권·이소미 프로 우승

  • 신석우 기자
  • 2021-04-13 1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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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은메달 4개·동메달 3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남자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모습.(제공=완도군)
[스마트에프엔=신석우 기자]
전남 완도군 체육계에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완도군은 2023년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하고 역도실업팀이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완도 출신 골프선수 이소미 프로가 KLPGA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전라남도 체육회 제33회 이사회 결과 2023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지로 완도군이 최종 선정됐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간 대회 개최로 참가 선수 및 응원단 등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 및 ‘제 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에 이양재 선수가, 최우수 감독상에 서호철 감독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에서 완도의 딸 이소미 프로가 나흘간 강한 바람에도 오버파 없이 안정적인 경기를 진행해 최종 라운드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해 통산 2승을 거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 체육계에 좋은 소식이 이어져서 기쁘다. 앞으로 체육인 지원과 더불어 2023 전남체전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완도군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석우 ssw2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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