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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생종 벼 육묘상관리 현장기술지원 실시

기상 이변 대처 위한 표준 육묘상관리기술 적용

  • 위지훈 기자
  • 2021-04-15 1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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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위지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일부터 이앙전까지 관내 벼 조생종 조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 이변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육묘상관리 현장기술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육묘상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표준 육묘상관리기술을 적용해 재해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벼 육묘상은 주·야간 온도차가 크고 다습한 조건에서 뜸묘 및 입고병 등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일기예보를 확인 후 육묘상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출아시는 30℃, 녹화시는 20~25℃, 야간온도는 10℃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상토에 물이 부족하면 들뜬모 및 이중매트가 형성돼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관수량을 적당하게 조절해야 하고 이른 아침 차가운 물로 관수할 경우 모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에 물을 주지 않고 15℃이상의 상온물을 관수해야 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처럼 주·야간 온도차를 줄여 육묘상관리를 철저히 해 건실한 모를 키우는 것이 풍년농사의 지름길”이라며 “갑작스런 저온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에 보온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지훈 jhjh777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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