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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교촌에프앤비, 적절한 평가 받아야 할 때”

  • 나정현 기자
  • 2021-04-16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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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CI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교촌에프앤비의 주가 상향을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교촌에프앤비의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9% 성장한 510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시장 확대 지속 △대형매장 전환에 따른 점포당 매출액 상승 △신규점 출점에 따른 점포망 확대 효과 등을 제시했다.

또한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외식프랜차이즈 점유율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외식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 △상품공급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 △가맹 모델 특성상 투하자본수익률이 높음 △주요 사업자 영업실적이 동반해 성장하고 있고 △외부투자자가 부여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상향되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밝혔다.

한편 이날 교촌에프엔비 주가는 1.45% 오른 2만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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