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SSG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시즌 3호

  • 박용태 기자
  • 2021-04-17 16:49:30
center
대기 타석에서 몸 푸는 추신수 선수 [사진=연합뉴스 자료]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추신수(39)가 한국 무대를 상대로 처음으로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대니얼 멩덴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멩덴의 시속 135㎞ 체인지업을 밀어쳤고, 타구는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비거리는 105m로 측정했다.

추신수는 전날 열린(16일) KIA전에서도 2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 임기영을 공략해 우측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한 추신수는 8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이번에는 하루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시즌 3호이다.

추신수와 대니얼 멩덴의 미국 메이저리그 상대 성적은 9타석 6타수 무안타 3볼넷으로 추신수가 고전했다. 그러나 한국 무대에서의 첫 대결은 추신수가 홈런으로 먼저 웃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