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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19' 집단감염...김해 보습학원·진주 지인 모임 67명 확진

  • 박용태 기자
  • 2021-04-17 1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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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소애서 검체검사 받기전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시민들
[사진=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경남도는 17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 감염은 지난 12일 10명대를 유지하다 13일 27명, 14일 24명, 15∼16일 각 40명 등 증가세가 늘고있다.

도내 발생 분포를 살펴보면 확진자 접촉 36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13명, 진주 지인 모임 관련 4명 등 주로 지역 감염이며, 1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김해 31명, 진주 14명, 사천 13명, 양산 3명, 고성 2명, 밀양.창원.거제.거창 각 1명씩이다.

김해 보습학원 무더기 확진자는 학생·교사·학부모이다.

해당 학원은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5명이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명이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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