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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서 공무원 등 '코로나19' 13명 확진…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첫날부터 긴장

  • 박용태 기자
  • 2021-05-03 0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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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사진= 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날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 고흥에서는 하루 동안 공무원 등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3일(월)부터 1주일간 도내 전체 22곳 시·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첫날부터 확진자가 늘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남 시·군별로 발생자 수는 고흥 13명, 여수 4명, 순천 3명, 나주 3명, 장성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고흥에서는 고흥군 공무원 4명이 확진돼 지난 2일 하루 군청 청사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했다. 이들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다.

고흥군은 이날부터 청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전체 직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할 방침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부서 공무원 20여명은 2주간 자가격리 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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