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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10명 추가확진...닷새간 하루 평균 11.6명

  • 박용태 기자
  • 2021-05-04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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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사진=박용태 기자]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대구지역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대구지역은 최근 닷새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11.6명에 머물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0명이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발생지별로는 수성구 4명, 북구 2명, 중구·서구·달서구·달성군 각 1명이다.

이 중 1명은 수성구 영남공고 관련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2명은 경북 칠곡군 확진자의 접촉자 이며, 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1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또 1명은 서구 퀸스로드 주변 사우나 및 헬스장을 방문한 확진자 관련이며, 1명은 동구 일가족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다.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9천395명으로 늘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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