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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6일 개시

1차 이어 도내 최고 접종률 계속 이어갈 계획

  • 남동락 기자
  • 2021-05-04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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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가운데) 청송군수가 백신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청송군]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6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한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앞선 1차 접종에서 철저한 준비, 체계적인 운영, 정성을 다한 민·관의 합심 봉사 등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수 사례로 꼽히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4,464명의 대상자 중 3,890명이 백신 접종에 동의했고 3,776명이 무사히 접종을 마쳐 대상자 기준으로는 84.6%, 동의자 기준으로는 97.1%의 매우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이는 경북도내 최고 수준이며 전국적으로도 매우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청송군은 이번 2차 접종에서도 지난 1차의 성공적인 경험을 살려 계속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백신 접종을 이어가며 높은 접종률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에도 각 마을별로 전세버스를 운행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일선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이 1:1 전담 안내에 나선다. 또한 다수의 기관·단체의 자원 봉사활동을 지원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앞장설 준비를 마쳤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접종센터 운영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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