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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협약체결 기한 연장

우선협상대상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기한 연장 요청

  • 김하나 기자
  • 2021-05-04 17: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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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전경.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광주광역시가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추진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협약 체결 기한을 30일 연장한다는 방침을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광주시 발전과 시민 이익에 부합하고, 능력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확실한 참여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동주택 감소라는 3가지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다.

시는 아파트 위주의 개발을 억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전략 산업 운영을 위한 협상 안건을 제시했으나,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일부 안건에 이견을 제시해 협상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성실히 협상에 임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이견과 미답변한 협상안에 일정 기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공모 지침에 따라 협상 기한 30일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광주시 투자유치과장은 “추가 협상 기한 내 시민과 전문가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협상안 제시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요청했으며 누락된 협상 안건에 대한 답변 및 아파트 세대 수 감축 등 주요 쟁점 사항을 비롯한 3가지 원칙이 지켜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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