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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보증금 융자‧임대료 지원 사업 시행

  • 조성호 기자
  • 2021-05-04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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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타이어나눔재단)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사회주택 입주예정자 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증금 융자사업’ 및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증금 융자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에게 1~2%의 낮은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 50% 이내의 한도에서 최대 1500만원을 최장 4년까지 지원한다. 현재 거주 중인 사회주택 입주민에게 최장 1년 간 총 임대료의 40%를 최대 월 1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이거나 소득이 없어 가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우 가족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5월, 8월, 11월의 각 1~15일에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 사업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임대료 지원사업'의 경우 타 기관의 유사한 사업과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

2016년 30억원으로 시작된 기금은 현재 총 154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으로 2020년까지 4년간 총 40채의 사회주택에 790세대의 청년 및 신혼부부들이 입주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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