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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오너리스크 해소’…주가 급등락

  • 나정현 기자
  • 2021-05-04 1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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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이 사퇴를 선언하면서 남양유업 주가가 급등했다.

4일 남양유업 주가는 9.52% 오른 36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남양유업 주가는 상한가에 가까운 42만500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또한 남양유업우 또한 8.44% 상승했다. 남양유업우 또한 장 중 20만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주가가 흐르면서 16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를 선언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홍 회장의 사퇴 선언이 ‘오너리스크 해소’의 호조로 받아들여지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홍 회장은 이날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면서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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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우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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