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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년간 전 직원에 스톡옵션 최대 600주 지급

  • 조성호 기자
  • 2021-05-05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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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주 본사. (사진=조성호 기자)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카카오가 직원 2506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카카오가 전 직원에게 일괄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1년 이상 재직한 2223명에게 200주를, 그 미만인 293명에게는 100주씩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카카오는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인당 최대 600주를 부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2023년 5월 4일부터 2028년 5월 4일까지며 2년 후 50%, 3년 후 나머지를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이다. 행사 가격은 11만4040원으로 총 539억원 규모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월 전 임직원에게 조건없이 바로 팔 수 있는 ‘보너스 자사주’ 각 10주씨를 부여한 바 있다.

카카오는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회사의 지속적 성장에 발맞춰 나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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