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여수서 '코로나19' 6명 발생…유흥업소발 5명 추가

  • 박용태 기자
  • 2021-05-06 11:17:32
center
코로나19 검사 [사진=스마트에프엔]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전남 여수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이 꺾이지 않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여수에서는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 1명을 제외하고 5명이 유흥업소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3명은 유흥업소를 방문한 뒤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에 확진 됐으며, 나머지 2명은 업무차 지난 1일 유흥시설을 잠시 방문했다가 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이날 확진 됐다.

해당 업소는 지난 2일 종사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모두 21명이 이와 관련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진남경기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익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