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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남 대표 대학, 지속 가능한 농업 위해 머리 맞댄다

순천대·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협약 체결

  • 김일호 기자
  • 2021-05-06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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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6일 순천대학교 및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기후 변화 선제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모습.(제공=해남군)
[스마트에프엔=김일호 기자]
전남 해남군은 6일 순천대학교 및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기후 변화 선제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순천대학교 신동원 생명산업과학대학장, 이기웅 순천대 명예교수, 송경환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기후 변화 대응 농업 연구단지 조성 등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한반도의 시작점이자 전국 경지면적 1위(3만4,000ha)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후 변화 관문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농업 분야 대응 전략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농업 분야 연구 역량 강화와 공모 사업 유치 등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현관 군수는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모두 함께 준비해나가는 과정에서 식량 안보를 위한 농업 분야의 혁신이 가장 기본이 될 것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연구 진행에 협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 ndkim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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