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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복지관,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 '달성'

동구·남구·엠마우스복지관, 평가영역 전 분야 A등급

  • 김하나 기자
  • 2021-05-06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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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전경.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광주광역시 소재 장애인복지관 7곳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평균 A등급(우수시설)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복지관은 동구장애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남구시각장애인복지관·북구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엠마우스복지관·광산구장애인복지관으로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부터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시설운영 전반)를 처음 도입해 평가를 실시했다. 동구장애인복지관과 남구장애인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은 전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144개 장애인복지관 중에서 서비스 질적 수준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시설·환경, 재정·조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의 6가지 영역을 평가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및 이전 평가 대비 점수 향상이 높은 개선 시설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흡한 평가 시설(D∼F등급)에 대해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인권도시 광주답게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복지사업을 전개한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열정의 결과”라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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