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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상인들, 오일장 활성화 '상생 플리마켓' 개최

시장 상인과 청년 상인 상생 도모

  • 위지훈 기자
  • 2021-05-06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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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창업몰 청년 상인들이 지난해 플리마켓을 개최한 모습.(제공=영암군)
[스마트에프엔=위지훈 기자]
전남 영암군 청년창업몰 청년 상인들이 오는 10일 '리틀;Re 오일장 상생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오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오일시장 장날인 10일 청년창업몰 앞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통오일시장에 있는 영암 청년창업몰(영암읍 읍성로 31) 앞에서 진행된다. 가죽, 캔들, 키링, 다육이, 비즈, 방향제 등 수제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과 공예, 미술, 유리 공방을 운영하는 청년작가들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체험과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청년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오일시장 상인들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에서 판매하는 지역의 농·수산물 홍보 활동도 펼쳐 청년이 돌아와 함께 상생하자는 노력을 보일 예정이다.

투자경제과 문은 담당자는 “이번에 진행될 플리마켓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다시 확산시키고 시장 상인과 청년이 함께 상생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위지훈 기자 jhjh777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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