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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천 남동구에 고령인구 대상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 조성호 기자
  • 2021-05-06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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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은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장,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가 6일 ICT를 활용한 비대면 사회서비스 개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ICT를 활용한 비대면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인천 남동구 보건소, 가천대학교와 함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구에 고령인구의 건강상태와 돌봄 콘텐츠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가천대는 학문적 연구를 통한 콘텐츠 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인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안전‧안심, 여가‧돌봄. 수면‧정서, 치매 등 4가지 영역에서 IoT 기기를 통한 사용자 모니터링과 비대면 중재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한다.

예를 들어 침대에 레이더 센서를 달아 낙상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응급호출을 하고, 고령인구의 인지력을 촉진하기 위해 게임·오디오북·힐링사운드 등 시니어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플랫폼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B2G2C 사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3년 전국으로 비대면 사회서비스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손지윤 LG유플러스 신규사업추진담당(상무)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인구에게 기존의 대면서비스보다 나은 비대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자립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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