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영암군, 관내 농업인 간 육묘상자 알선창구 운영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 비용 절감 효과

  • 위지훈 기자
  • 2021-05-06 16:11:23
center
영암군청 전경.
[스마트에프엔=위지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남거나 부족한 모를 서로 연결해주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비용 절감을 위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는 모를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에 연락하면 육묘를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농가와 상호간 연결 시켜주어 육묘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모 판매 및 구입을 희망하는 58농가에 9,500상자를 연결해줌으로써 육묘 비용을 약 25%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황의형 담당자는 “최근 평년보다 기온변화가 크고, 작년과 달리 5월에도 최저온도가 10℃ 이하의 날이 있어 주야간 온도차가 크다. 육묘상에 모잘록병 및 뜸모 발생이 많으므로 철저한 야간 육묘상 보온관리가 필요하며 적기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지훈 기자 jhjh7774@daum.net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