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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46명...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 18명

  • 박용태 기자
  • 2021-05-07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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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사진=스마트에프엔]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울산에서 신규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목욕탕 관련 감염자 집단이 새로 확인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이 늘었다.

발생지 별로는 남구 14명, 동구 5명, 중구 5명, 북구 4명, 울주군 18명이다.

확진자 중 3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이고 이들 중17명은 가족 간 전파로 추정된다.

9명은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는데, 아직 이들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 이다.

울주군 한 목욕탕 관련 해서는 신규 확진자 중 11명이 목욕탕을 매개로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 1명이 지난 5일 최초 확인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흘 동안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여탕 이용객 13명, 남탕 이용객 2명, 연쇄 감염 3명 등 모두 18명에 이른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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