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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홈플러스 이제훈 사장...'고객'과 '현장' 강조

  • 이성민 기자
  • 2021-05-10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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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제훈 신임 사장이 김현라 목동점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사진=홈플러스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이 창고형 할인점인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10일 취임한 이 사장은 "홈플러스의 새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은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에 있다"면서 경영 키워드로 '고객'과 '현장'을 강조했다.

홈플러스 목동점은 스페셜 1호점이자 서울 지역 매장 중 유일한 여성 점장인 매장이다.

이 사장은 첫 출근 자리에서 "고객이 선호하는 회사, 지속 가능한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인 '새로운 홈플러스'로의 첫날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고객'에 집중한 네 가지 방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프라인 경쟁력 회복과 온라인 사업 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 사장의 취임식은 11일 영상으로 취임 소감을 영상에 담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대신한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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