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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태국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Hana EZ,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국 확대…방콕은행 제휴로 24시간, 365일 송금

  • 이철규 기자
  • 2021-05-10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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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0일부터 해외송금 앱인 ‘Hana EZ‘를 통해 태국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스마트에프엔=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10일, 해외송금 앱 ‘Hana EZ‘의 태국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대표 해외송금 앱인 ‘Hana EZ’는 빅데이터 기술과 AI알고리즘이 도입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렉트 해외송금 대상 국가를 기존의 스리랑카·네팔·베트남에 이어 태국까지 확대했다.

해외송금에 특화된 ‘Hana EZ’ 앱은 일반적인 해외송금 절차와 달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아 해외 체류자와 유학생 등의 송금 이용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의성 증대도 기대된다. 더욱이 최근에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수취 계좌 유효성 검증과 실시간 이체 현황 확인으로 착오 송금 예방 또한 가능하게 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ana EZ의 다이렉트 해외송금은 출시 이후 편리성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외국환 전문은행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함은 물론 손님 편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는 태국 최대 규모인 방콕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바트화(THB) 송금이 우선 적용되며, 향후 태국 내 전체 은행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철규 기자 smartfn11@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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