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광양시, 저소득 가구에 식품・생필품 꾸러미 지원

30세대 대상, 5월부터 10개월간 매월 전달

  • 한민식 기자
  • 2021-05-12 17:03:27
center
광양시가 11일 저소득 대상자 30세대에 전달한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제공=광양시)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11일 마동근린체육공원 주차장에서 ‘햇살나눔 푸드마켓 2호점’을 통해 저소득 대상자 30세대에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햇살나눔 푸드마켓 2호점은 전남 햇살나눔 푸드마켓(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여러 기업・단체에서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아 꾸러미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전남 햇살나눔 푸드마켓은 지역 내 저소득 30세대를 선정해 이달부터 10개월간 매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한 식품・생필품 꾸러미는 저소득 가정 식생활에 필요한 고추장, 밀가루, 각종 양념소스, 세제 등 2만~10만 원 상당의 식품・생필품이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존 5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12개 읍면동 전체에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