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경산시, '묘목 홍보전시관' 25일 개관

경산묘목 100년 역사 전시, 연중 상시 개방

  • 남동락 기자
  • 2021-05-25 10:41:01
center
경산묘목홍보전시관 전경[사진=경산시]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경산시는 경산묘목의 품질 우수성과 100년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산묘목 홍보전시관을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지난해 국비예산에 5억 7천만원의 사업비로 마련한 홍보전시관은 하양읍 대조리에 소재한 경산종묘유통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관 규모는 223㎡로 1, 2층 복층구조로 아담하게 조성됐다.

전시관 내에는 경산묘목 100년의 역사와 변천사, 홍보동영상, 묘목자료 전시, 종묘미래관, 묘목교실, 전자방명록 등으로 꾸며져 있다.

시는 이 홍보 전시관을 연중 상시(공휴일 제외) 개방 운영하면서 전국 최대의 묘목산지인 경산묘목의 품질 우수성 홍보 및 소비자 신뢰구축의 장으로 활용하고 경산 종묘산업의 시작과 변천과정, 묘목재배 및 접목기술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관계로 개관식은 따로 개최하지 않지만 개방일 이후부터 묘목 구입을 위해 경산묘목특구를 방문하는 외지인이나 지역농업인은 물론 묘목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학생 등 누구나 와서 편하게 홍보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