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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올 신혼여행, 조기예약이 지혜롭고 합리적인 방법”

  • 함윤석 기자
  • 2021-06-02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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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2021년 하반기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희소식이 될 백신 접종 시 자가격리면제 방침이 최근 발표됐다. 이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신혼여행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고 또 무엇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들어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신혼부부들의 해외여행 출구가 막혔는데 올해 하반기 신혼여행을 가려면 어떤 준비와 지혜가 필요하나

매년 봄(3월~6월)과 가을(9월~12월)을 허니문시즌으로 꼽는다. 최근 백신 접종자에 한해 귀국 시 자가격리면제는 물론, 현지에서의 자가격리면제 지역인 몰디브, 하와이, 칸쿤, 오는 7월 국경개방 예정인 발리로의 신혼여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2021년 하반기의 경우 그동안 가지 못했던, 또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대거 몰릴 것이 예상된다. 주말 항공편 부족으로 인한 요금 인상과 몰디브, 하와이, 칸쿤 등 인기 신혼여행지 리조트 객실의 요금인상 예정으로 사전예약은 꼭 하는게 합리적인 신혼여행 준비가 될 수 있다.

▲2021년 허니문시즌 신혼여행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나

신혼여행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단 둘만의 여행상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편안한 휴양, 안전하고 프라이빗을 선호하는 몰디브, 발리 외에 한국인이 없는 이색적인 칸쿤, 모리셔스 등이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항공 직항에 휴양, 쇼핑, 액티비티의 중심인 하와이는 항상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혼여행을 가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신혼여행은 편안함과 안전이 중요하다. 평생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아야 할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여행사는 무조건 피해야만 한다. 이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너무나 싼 가격에만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최소한 웨딩 박람회의 소규모 허니문 참가업체와의 상담보다는 허니문 본사의 자체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여행사 규모 등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직원의 진정성을 눈여겨봐야 한다. 패키지 여행사보다는 허니문을 전문으로 하는 허니문 여행사 선택은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다.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적극적인 선택을 통한 조기예약만이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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