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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소래포구 일대 연안 정화…해양쓰레기 40t 수거

  • 이성민 기자
  • 2021-06-04 1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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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소래포구 연안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포스코건설은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래포구 일대 연안을 정화해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 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한성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정화 활동에 참여했고, 포크레인·집게차·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폐어망, 폐그물 약 40t을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소래 해양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 '컨테이너'를 기증하고, 현판식과 벽화 그리기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방제창고는 오일펜스·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보관하고,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어업인 스스로 방제 작업에 나서는 장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인천 소래포구 연안 정화 작업을 시작으로 새만금, 삼척, 울산 등 각 지역의 관할 해경과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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