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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갤러리아백화점, 올 여름은 ‘스마일’ 샌들/ 롯데마트, 조미김 ‘플라스틱 트레이’ 없애

  • 이성민 기자
  • 2021-06-09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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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샌들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이번 여름 다같이 ‘스마일 ~’ 샌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아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크록스’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 중 단독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노란색 바탕에 스마일 패턴이 특징이며 크록스 샌들 구멍에 ‘지비츠’라는 작은 액세서리를 끼워 넣어 각자의 개성을 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원단을 끈으로 묶어 염색하는 기법인 타이다이(Tie-dye) 프린트 등의 레트로 디자인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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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조미김 ‘플라스틱 트레이’ 없앴다

롯데마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간편한 밥 반찬의 대명사인 ‘조미김’의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다. 식탁에 두고 편하게 취식 할 수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는 양면성을 띄고 있다. 그릇 없이 취식 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생수병, 페트병, 배달용 용기 등과 함께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손꼽히기도한다.

최근에는 환경적 가치 소비가 대두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환경을 생각한 Eco Package Tray-less 김(4gx20봉)’을 출시해 798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을 뿐 아니라 설탕 생산 후 버려지는 잔여물을 이용해 만든 100%사탕수수 종이인 ‘친환경 얼스팩’을 박스에 적용했으며 8대 중금속이 없는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박스 측면 하단 부분에 공간을 두어 식탁에 두고 한 봉씩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롯데마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점 삼아 마트내 모든 조미김 상품을 점진적으로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는 조미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장혜진 건식품팀MD는 “ ‘착한 소비’, ‘가치 소비’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한 조미김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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