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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다가 차차 흐려져…'11일 까지 전국에 비 이어질 전망'

  • 이유림 기자
  • 2021-06-09 2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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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근길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이유림 기자]
목요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와 제주는 오후부터,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11일 밤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북부·서부 제외) 100∼200㎜(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 해안·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서부)는 50∼100㎜, 수도권·울릉도·독도 5∼40㎜다.

고온 다습한 공기가 대기하층(약 1.5km고도)의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밤에 남해안과 제주에는 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다.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다소 높겠고 오후부터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오후에는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대부분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이유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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