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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농기계 소독 실시

농기센터 방문자, 입출고 농기계 철저 소독

  • 남동락 기자
  • 2021-06-16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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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센터에서 입출고되는 모든 농기계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영양군청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최근 경북권역에서 발생해 관내 과수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간, 사전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의 출입 방문자와 이동 장비(임대 농기계, 관용 및 농가 차량) 등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63종 425대의 입출고 농기계와 관용 이동 차량 7종 11대에 대해 일제히 소독처리를 하고 있으며, ‘행정명령 이행조치 계획’에 따라 과수특작팀과 협조를 통해 임대 농가 사전홍보와 방역 활동을 당분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농가별로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경우, 작업 도구나 이동 농기계, 차량 등에 대해서는 70% 알코올 또는 유효약제/차아염소산나트륨 1% 함유 락스(또는 일반 락스 20배 희석액)를 분무기 등으로 살포하고 작업용 신발은 소독판에 60초 가량 담그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의 장기적인 여파와 냉해 등으로 인해 시름에 잠긴 농가에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방역과 예찰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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