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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11명 신규 확진...자가격리 5명 등

  • 박용태 기자
  • 2021-06-18 0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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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사진=스마트에프엔]
[스마트에프엔=박용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대구에서 주점 관련 6명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됐다.

18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11명이 늘어 모두 1만488명으로 집계됐다.

발생지별로는 달서구 7명, 수성구 3명, 북구 1명이다.

이들 중 5명은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Bar) 관련 n차 감염자들이며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은 92명으로 늘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주점 관련 n차 감염자도 1명이 발생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2명이다.

또 수성구 범어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내 대형 휘트니스센터와 관련한 감염자가 1명이 더 추가됐다. 누계가 5명이 됐다.

북구 태전동 소재 PC방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이 7명이다.

나머지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박용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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